"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어버이 날에 누구보다 쓸쓸해 하시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분당구의 새생명 복지회 회원들이 위안잔치를 열었습니다.

분당구 한솔 종합 사회 복지관에서 외로우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일일 아들, 딸이 되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