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믿음으로

회원들 손길에 예쁜 몽돌해변 제 모습 드러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생명이 숨쉬는 바다, 푸른 희망을 다시 바라봅니다”

대구지부 회원들, 고추 수확 도움의 손길로 농가 시름 덜어

연주회&놀이&청소봉사 - 가슴에 오래 남을 ‘사랑 3중주’

“어르신들 은혜에 보답하는 효자, 효녀들이 될게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