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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기념, 미국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

가로수는 도시 미관뿐 아니라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를 조절하는 등 환경 보호와 보건위생에도 중요하다. 지구온난화로 도시 열섬현상이 심화되는 요즘 가로수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재)국제위러브유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켄싱턴에서 나무 심기 및 나무 가꾸기 활동을 시행했다.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청소년 등 125명이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갑을 끼고 빗자루와 갈퀴 등 각종 도구를 든 참가자들은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은 뒤 그 위에 거름을 덮어주는 과정까지 세세하게 진행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즐겁게 참여한 이들은 가로수들이 하루 빨리 튼튼히 자라서 도시 환경과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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