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시 선언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은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등 다양한 전문복지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본 단체의 목적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민돕기 기금을 조성하고, 국제대회의 진행을 돕고, 헌혈 및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30여 년간 국가와 인종, 사회경제적 지위와 종교를 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전쟁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지진, 화산폭발, 홍수, 폭설 피해민들에게 보호처를 제공하며 물펌프 설치와 지구온난화 피해민 돕기 등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길자 회장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고귀한 활동인 헌혈운동을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럿에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들이 백혈병 환자뿐 아니라 수혈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을 돕고자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나 앤서니 폭스 샬럿시장은 2012년 7월 1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샬럿시에서 개최됨을 선언하고 전 시민의 동참을 권하는 바입니다.
샬럿시장 자필서명과 샬럿시 공식인장
Lang 미국Date2012-07-15Name앤서니 폭스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