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뉴질랜드 마누카우 혈액원에서
제674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위러브유 오클랜드 회원 64명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혼자서, 짝을 이뤄, 셋이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헌혈 릴레이로
42명이 채혈에 성공해 고귀한 생명구호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위러브유는 헌혈하나둘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이웃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