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 공기에 사랑을 가득 담아충북 영동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인근 복지회 회원 약 3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복구활동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마음을 위로하였습니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복지회 회원들은 수해복구를 위한 손길이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을 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뒤로목록최근 활동 지역 환경보전 위한 아름다운 협력미국 각지 공원 및 농장에 맘스가든 조성 2024-11-17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지구촌 가족들의 희망찬 내일을 향한 합창 2024-11-17 나무 심기로 지켜가는 몽골의 푸른 미래몽골 울란바토르 국제문화공원에 골담초 묘목 400그루 식재 2024-09-30 아이티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포르토프랭스 취약계층 및 보호대상 아동 300명에게 교육·위생용품 지원 2024-09-29 지역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클린월드운동9월, 미국·우루과이서 지역 정화 및 환경미화 활동 펼쳐 2024-09-26 내일의 희망을 전하는 헌혈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제674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펼쳐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