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 공기에 사랑을 가득 담아충북 영동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인근 복지회 회원 약 3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복구활동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마음을 위로하였습니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복지회 회원들은 수해복구를 위한 손길이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을 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뒤로목록최근 활동 갈등의 시대, 평화를 논하다국제위러브유, 유엔 본부에서 ‘국제 평화포럼’ 개최 2025-07-25 깨끗한 식수로 건강 UP, 학업 능률 UP!네팔 바그마티주 홍수 피해 학교 정수시설 지원 2025-06-13 2025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5R+Rethink’ 전략 2025-06-05 원주민의 건강한 삶, 안정적인 물 공급과 보건서비스로브라질 호라이마주 원주민 마을 산불 피해 지원 2025-05-08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세상미국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한 학교폭력 예방 워크숍 2025-04-24 “이제 자전거🚲 타고 학교 가요”필리핀 오르모크시 취약계층 학생 통학용 자전거 지원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