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길

2004년 2월 18일.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소망의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소망의집 식구들은 환한 미소로 반갑게 회원들을 맞아주었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쌀 몇 가마니를 전달하고, 몸이 불편한 아이들의 식사 및 목욕을 도와주는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소망의집에서 운영을 위해 만드는 사탕 바구니 만들기 부업을 도와드리며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몸은 불편해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소망의집 식구들과 함께 하면 회원들의 마음은 늘 뿌듯합니다.

소망의집 식구들 모두가 언제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