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디지털 기기는 아이들의 교육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디지털 기기로 수업을 진행하고, 인터넷 자료를 활용해 예습·복습을 하며
과제도 대다수 컴퓨터를 사용해 해결합니다.

미국 저소득가정 십대 네 명 중 한 명은 디지털 기기가 없다고 합니다.
많은 학생이 동등한 교육 환경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위러브유는 2020년부터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지원해 왔습니다.

디지털 기기 지원 효과

과제 수행 격차 해소

디지털 격차 해소

학업 성취도 향상

상급 학교로의 진학률 상승

4월 6일, 위러브유 미국 마이애미 회원들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공립학교를 통해
세 곳의 초중등학교 아이들에게 노트북 225대를 선물했습니다.

마이애미비치 파인버그피셔 K8 센터(유치부~중등부 통합학교)

브라운즈빌 중학교

로버트루사모턴 초등학교

교육기기 지원에 회원과 시민 6백여 명이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미국 프로농구연맹(NBA)에서 두 번이나 챔피언에 올랐던 ‘조시 파월’도 뜻을 함께했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학교를 찾아 아이들에게 노트북을 전하며 꿈을 응원했습니다.

“이 지원은 우리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모두 교육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모두 대학교에 진학하기를 기대합니다.”

마리아 코스타, 마이애미비치 파인버그피셔 K8 센터 교장

위러브유는 아이들의 모든 꿈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