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IT 수업의 중요성이 무척 높아졌습니다.
이에 학교마다 학생들이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추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IT 관련 수업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합니다.

동아프리카 작은 섬나라 세이셸의 마에섬에 위치한 오캅 초등학교는
38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가 부족하고, 비치된 기기들도 성능이 많이 떨어져
IT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위러브유는 오캅 초등학교의 상황을 접하고
세이셸 교육부 관계자들과 의논해 최신형 컴퓨터 4대를 학교에 기증했습니다.
1월 24일 열린 전달식에는 교육부 관계자, 국회의원,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해
컴퓨터 지원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켈리 사미나딘, 국회의원

“오캅 초등학교에 아낌없이 기부해 주신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기대합니다. 오캅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켈리 사미나딘, 국회의원

버나드 아네피, 세이셸 교육부 기관지원서비스국장

“국제위러브유의 아낌없는 기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기증품은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버나드 아네피, 세이셸 교육부 기관지원서비스국장

캐슬린 삼손, 오캅 초등학교장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 세이셸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런 기부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 선물은 학생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고 학습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세이셸에서 위러브유에 사랑을 전합니다.”

캐슬린 삼손, 오캅 초등학교장

클로이 맘베, 학생 대표

“오캅 초등학교를 선택해 주신 위러브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컴퓨터를 잘 활용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유용한 정보를 잘 찾아서 더 나은 학습 효과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클로이 맘베, 학생 대표

위러브유는 세이셸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더 희망차고 밝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