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케냐 나이로비의 캥게미 휴양공원입니다.

지난해 10월,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심은 잔디가 무성해졌습니다.
그런데 잡초도 함께 뒤엉켜 자라났네요.

6월 23일, 위러브유 회원들은 웨스트랜즈구청과 협의해
잔디를 다듬고 잡초를 제거하며
캥게미 휴양공원을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가꿨습니다.

이날 회원들은 공원 주변 거리도 청소했습니다.
자잘한 생활 쓰레기까지 모두 주워 거리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습니다.

위러브유는 이웃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리기를 바라며
전 세계 곳곳에 맘스가든을 만들고 또 지속적으로 가꿔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