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재촉하는 보슬비가 간간히 내리는 휴일 아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천지부 회원들은 클린월드 운동으로 깨끗한 세상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인천 소래포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회원들은 약 2시간 동안 펼친 정화활동을펼쳐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