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에서 마라티물레샬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위러브유는 교육지원뿐 아니라 헌혈이나 소외계층 돕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더군요. 장길자 회장님의 관심과, 밤낮으로 노력하는 모든 회원들의 모습이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위러브유의 발전을 기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에 어머니가 책가방과 학용품, 도시락을 직접 챙겨주셨는데요. 오늘 전달식에서 그때의 어머니 사랑을 느껴졌습니다. 어머니 사랑을 전하는 위러브유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