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원들은 매해 ‘팩스 온 백스(Packs on Backs)’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새 학기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 학생들 간 학습 격차를 줄임으로써
아이들의 내일을 보다 더 밝고 희망차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올해는 8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플로리다·버지니아·코네티컷·펜실베이니아·뉴저지주 6개 지역 학교
1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습니다.

레이먼드 헤인스, 햄프턴시 교육감

“교육 자원은 학생 성공의 기본 요소입니다. 오늘 위러브유 교육 지원 행사는 지역사회의 지원이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예입니다.”

레이먼드 헤인스, 햄프턴시 교육감

가브리엘 로드리게스, 뉴저지주의원

“위러브유 재단과의 첫 만남인데 정말 인상적입니다. (민간)단체가 이렇게 지역사회의 필요에 직접적으로 응답하고 도움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개학 첫 주에 아이들이 새로운 학년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학용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행사가 아이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교육과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가브리엘 로드리게스, 뉴저지주의원

재커리 루이스, 로베르토 클레멘테 중학교 교장

“위러브유 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학습에 필요한 것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 교육 준비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에 선생님들에게 ‘위러브유에서 학용품을 가져온다’고 말하니, 다들 크게 기뻐했습니다.
이런 활동은 지역사회 연대를 강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누군가가 가족처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자신감을 갖고 학업에 더 열심히 임하게 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재커리 루이스, 로베르토 클레멘테 중학교 교장

케리린 메이저, 슬레이드 중학교 교장

“부모라면 자녀에게 필요한 것을 다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기분이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위러브유의 기부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는 새 학년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케리린 메이저, 슬레이드 중학교 교장

마이라 영, 위러브유 회원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쁩니다.
이 활동에는 모든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위러브유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마이라 영, 위러브유 회원

위러브유는 지속적인 교육용품 지원으로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더 큰 자신감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