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와 인근 도시 박타푸르에 위치한 세 곳의 학교에서 특별한 배움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위러브유스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위생교육이 실시되고, 학생들에게 위생용품이 전해진 것입니다.
슈리 마하락스미초등학교
7월 3일 / 카트만두
교육 참여
150명
지원한 위생용품 수
155세트
슈리 사라스와티초등학교
7월 10일 / 박타푸르
교육 참여
250명
지원한 위생용품 수
255세트
자나세와초중등학교
7월 14일 / 카트만두
교육 참여
620명
지원한 위생용품 수
625세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네팔은 많은 가정과 학교의 손 위생 환경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발표한 ‘가정 내 안전한 식수, 위생시설 및 위생 서비스에 관한 경과’ 보고서에 따르면, 네팔 가정의 35%는 손 씻기 시설은 있어도 비누와 물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이고, 2%는 시설조차 갖추지 못했습니다.
학교는 더욱 열악합니다. 전체 학교 중 45%만이 손 위생용품이 구비된 손 씻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3개 학교를 찾아 1,020명의 학생들에게 손 위생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비누를 사용해 손 씻는 방법을 직접 따라 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익혔습니다.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손 위생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위생용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위러브유는 학생들에게 손수건·손톱깎이·비누가 든 위생키트를 선물하고 공용 손 세정액과 디스펜서 5세트를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슈리 마하락스미 초등학교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위생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도 “이제는 손을 깨끗하게 씻을게요”라며 배운 바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열악한 위생 환경은 전염병을 확산시키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의 위생교육과 위생용품 지원으로 네팔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체 전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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