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페루 위러브유 회원들이 지구의 날(4. 22.)을 기념하며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도심의 거리와 공원, 하천과 습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398명의 회원들이 지역환경을 가꾸고,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6톤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클린월드운동✨ 현장 속으로!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검불은 갈퀴로 긁어 한데 모으고🍂
지저분한 거리는 빗자루로 쓸고🧹
긴 시간 풀숲과 갈대숲에 숨겨진 오물과 폐기물은
꼼꼼히 살펴 남김없이 줍고✌
모아진 쓰레기는 힘을 모아 함께 옮기고💪
재활용할 수 있는 것과 버릴 것을 분리배출♻하면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완료!
“위러브유 자원봉사자들을 하람비 공원에 모시게 돼 영광입니다.
여러분의 봉사는 우리 지역사회에 매우 귀중한 일입니다.”
러셀 홈스,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원의원
위러브유는 인류와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지역환경 가꾸고, 지구환경 살리는 클린월드운동에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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