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그레이터 맨체스터에 오다

이번 달에 로치데일, 볼튼, 그리고 맨체스터 지역에서 100여 명의 사람들이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헌혈하나둘운동은 곳곳에서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세계적인 활동 가운데 일환이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주에서는 7월 25일 로치데일의 랫클리프 바와 펑션수트, 볼턴의 워커 메모리얼 홀, 맨체스터의 플리머스 그로브 헌혈센터에서 실시된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모든 봉사활동이 큰 의미가 있지만 헌혈은 직접적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즐겁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 동안 여러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구호, 아동복지, 빈곤층 돕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전개해왔다.

많은 정치 지도자들이 이 복지단체의 활동을 인정하는 가운데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에게 자원봉사상을 수여한 바 있다.

Lang 영국Date2012-07-17Report[영국] 클릭 맨체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