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번역]
<뉴스 앵커>
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프랭클린 산에서 실시된 이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좋은 본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엘 마르티네즈
대부분 버려진 봉지, 휴지, 빈병들입니다.
<뉴스 앵커>
주최 측은 이 같은 활동이 다른 사람들도 환경운동에 참여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Lang 미국Date2012-04-29Report[미국] KFOX14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