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안동 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역 내 복지 소외가정 36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설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담았으니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ang 한국Date2017-01-26Report경남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