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4일 신동주민센터(동장 박태신)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품으로 이불 25채(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Lang 한국Date2017-01-26Report전북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