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

7월 22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포카라 지부에서 실시한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110명이 헌혈했다.
이날 엘비 실루왈 카스키 시 부시장이 첫 번째 헌혈자인 성기따 구룽 씨에게 헌혈할 혈액주머니를 전달하면서 행사가 시작됐다.
엘비 실루왈 부시장은 누군가를 돕는 일은 진실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네팔 포카라 적십자사가 협조한 가운데, 김광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포카라 지부장이 책임관리를 맡았다.
단체 회원인 라주 버즈짜르여 씨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적인 헌혈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비삔 라이, 라주 코일랄라 씨가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Lang 네팔Date2013-07-23Report[네팔] 아덜서 서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