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과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오늘(20일) 오후 인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희귀병과 난치병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등 39가정을 초청해 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연에서는 1부 기금 전달식과 2부 사랑의 콘서트가 이어진 가운데, 인천시민 8천 명이 객석을 채웠습니다.
Lang 한국Date2009-12-20 Reportmbn
2001-01-01
2001-01-15
2001-02-01
2001-03-01
2001-05-24
2001-09-01
2002-04-04
200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