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폴스- 한 자선 단체가 지난 주말에 있었던 홍수로 피해를 입은 파사이 카운티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리틀 폴스(Little Falls)와 우드랜드 공원에 홍수가 나서 400여채의 집이 침수 된 지 약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자원 봉사자들은 오늘 피해자들의 집을 고치기 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리틀 폴스로 갈 것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집을 철거하고 그 잔해물을 제거 할 것이라고 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제시카 로그레코(Jessica LoGreco)씨가 말했습니다.
13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모였습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는 또한 마을이 주최하는 기부행사에 양말과 담요를 기증 할 예정입니다.
시 당국은 주와 협력하여 수요일에 주택 소유자가 홍수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포럼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ang 미국Date2018-08-20Report뉴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