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의 자원봉사자

지난달 29일 대부해솔길 1코스인 구봉도 해안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1500명과 시민들이 참여해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 했다. 청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Lang 한국Date2012-05-02Report안산정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