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 공기에 사랑을 가득 담아

충북 영동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인근 복지회 회원 약 3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복구활동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마음을 위로하였습니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복지회 회원들은 수해복구를 위한 손길이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음식을 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