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담은 따뜻한 보금자리새생명복지회는 지난 2000년에 전라도 하대마을에서 화재로 전소된 집을 재건하였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재건된 이 집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회원들의 마음처럼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2001년 2월 8일에는 준공 기념식이 있었는데, 이 날 하대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새생명복지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뒤로목록최근 활동 사랑의 손길로 희망을 더하다케냐 나이로비, 홍수 피해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2025-03-12 우리 함께 지구의 쓰레기통을 비워요국내 6개 지부서 위러브유스쿨 ‘2025 세계시민의 스몰스텝’ 교육 진행 2025-02-27 따뜻한 식사로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무료급식 봉사 2025-02-07 “조리되지 않은 식료품이 절실합니다”남아공 케이프타운 화재 이재민 64가정에 식료품 세트 전해 2025-02-03 위러브유 자선의 밤,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영감미국 동부지부, 복지사업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간담회 열어 2025-01-30 올바른 손 씻기로 건강과 행복 지켜요캄보디아 2개 초등학교 위생시설 후속 지원 및 재학생 대상 위생교육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