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어머니의 사랑나눔 잔치” 벌여

추석을 앞두고 안산문화원에서 개최한 ‘한가위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어머니 사랑나눔 잔치’에 외국인 80여 명이 참석해 한국의 전통을 체험하고 정을 나누었습니다.

뒤로가기

최근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