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미있는 머리장식을 쓰고 빠라냐케 시 해변 프리덤 아일랜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두 시간만에 1,000개의 쓰레기자루을 모두 채웠다.

Lang 필리핀Date2012-04-29 Report[필리핀] 말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