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문

서머싯 카운티

위러브유의활동을 기념합니다

2001년 장길자 회장님이 설립하신 국제위러브유는 영향력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운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 주력하는 선도적 비정부기구로 성장했습니다.

2022년 시작된, 본 재단의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3년 5월 7일 본 재단은 아마존과 협력하여 뉴저지주 힐즈버러의 플래그타운공원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체계화했고, 100명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나무를 심고 놀이터를 아름답게 꾸미며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재단은 거의 10년 동안 뉴저지주 전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습니다.

이에, 서머싯 카운티 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2023년 5월 7일을 서머싯 카운티 국제위러브유의 날로 선포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 대한 재단의 뛰어난 기여를 인정합니다.

샤넬 Y. 로빈슨위원장
더글라스 M. 싱글테리부위원장
사라 수이위원
멜로니 마라노위원
폴 M. 드레이크위원
증인:켈리 L. 메이거위원회 서기

2023년 5월 7일

Lang 미국Date2023-05-07Name서머싯 카운티 위원장 / 샤넬 Y. 로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