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 땅을 파고 묘목을 심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아이들의 야무진 손길까지 더해져, 큰 나무 사이사이 빈 공간마다 어린나무가 예쁘게 심겼습니다.

🌳 이렇게 나무를 심었어요 🌳

회원들은 어린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많은 시민의 쉼터인 페주티 공원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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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위러브유 케언스 회원들이 지역 내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케언스시의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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