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질환 모야모야병 의료 지원

방글라데시에서 온 열두 살 소녀 파드마는 1년 반 전부터 희귀난치성 뇌혈관질환으로 투병 중이다. 방글라데시에는 치료제도, 특별한 치료 방법도 없어 파드마와 가족들은 올해 2월, 모야모야병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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