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수력 발전댐이 무너지며 발생한 홍수로 130여 명이 목숨을 잃고, 6000명의 삶의 터가 무참히 망가졌습니다.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은 급작스러운 재난으로 삻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과 한 달간 함께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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